최경주, 시니어투어 미쓰비시 클래식 공동26위 |
김학수 기자, 작성일 : 2022-05-09, 조회수 : 1274 |
![]() 최경주는 9일(한국시간)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거로프 TPC(파72)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. 최종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대회를 마친 최경주는 공동 26위를 차지했다. 올 시즌 PGA투어 챔피언스 신인인 양용은(50)은 공동 31위(이븐파 216타)에 머물렀다. 이날 7언더파 65타를 친 스티브 플레시(미국)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. 2018년에 이어 이 대회 두번째 우승이다. 파드리그 해링턴(아일랜드), 프레드 커플스, 데이비드 톰스(이상 미국)가 1타차 공동2위(10언더파 206타)에 올랐다. [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@maniareport.com] 출처 : http://www.maniareport.com/view.php?ud=2022050915385557445e8e941087_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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