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타이거 우즈 같은 대선수를 꿈꾼다' 천하장사 강호동의 초등학교 5학년 아들 강시후, 꿈나무 골프 대회서 75타 15위 |
김학수 기자, 작성일 : 2021-06-12, 조회수 : 2283 |
![]() 강시후는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열린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자 고학년부에서 3오버파 75타를 쳤다. 2언더파 70타로 우승한 장원영(화성월문초)에게 5타 뒤진 강시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"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∼240m 나간다"며 "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"고 말했다. 강호동 씨는 2006년 결혼해 2009년 시후 군을 얻었다. [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@maniareport.com] 출처 : http://www.maniareport.com/view.php?ud=2021061207561026845e8e941087_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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