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본 상품

  • 없음

5
장바구니
주문/배송조회

마니아타임즈 HOME>미디어컨텐츠>마니아타임즈

KLPGA 드림투어서 '꿈의 59타' 나왔다... 허윤나, 이글 1개와 버디 11개 잡아
김학수 기자, 작성일 : 2021-07-23, 조회수 : 1828
59타 스코어카드를 들고 있는 허윤나 [KLPGA 제공] 허윤나(23)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사상 처음으로 59타를 작성했다.

KLPGA는 허윤나가 22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(파72)에서 열린 KLPGA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1개를 잡아 13언더파 59타를 쳤다고 23일 밝혔다.

지금까지 KLPGA투어에서 60타는 두 번 나왔지만 59타는 처음이다.

2017년 박세리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이정은(25)이 12언더파 60타를 쳐 정규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으로 남아있다.

지난 3월에 열린 KLPGA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본선에서 당시 아마추어 김태희(18)가 2라운드에서 버디 12개로 12언더파 60타를 친 적이 있다.

김태희는 수석으로 합격해 지금은 준회원이다.

23일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적어내며 4위로 합격한 허윤나는 "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"이라며 "정규투어 오르는 게 목표"라고 말했다.

[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@maniareport.com]


출처 : http://www.maniareport.com/view.php?ud=2021072319465561755e8e941087_19
  • (주)이엑스스포테인먼트 대표자 : 류주한 주소 :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68길 15 아벨테크노 지식산업센터 1107호 쇼핑 문의 : 1544-9332 이메일 : mwo@mwd.kr 사업자등록번호 : 105-87-70457 사업자정보확인

    Copyright ⓒ (주)이엑스스포테인먼트 All rights reserved.